- ‘썸씽로튼’ 개막 파티, 오늘(10일) 개최…옥주현-루나-김이나 참석
- 입력 2019. 06.10. 13:21: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뮤지컬 ‘썸씽로튼’ 개막 파티를 오늘(10일) 개최한다.
서울 중구 장충로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더 오아시스’에서 오후 5시 입장을 시작으로 뮤지컬계와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들로 꾸며지는 이번 파티는 ‘썸씽로튼’ 오리지널 팀의 세계 최초 한국 내한 공연을 축하하는 자리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케빈 맥컬럼(뮤지컬 제작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 함께하며 에릭 클랩튼의 노래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로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웨인 커크패트릭과 커레이 커크패트릭 형제도 음악 감독으로 자리를 함께 한다.
케빈 맥컬럼은 현재 20세기 폭스사와 합작한 뮤지컬 법인 대표로 역임중이며 엘튼 존이 음악감독을 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뮤지컬로 제작 중이며 1996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컬 ‘렌드(Rent)’로 토니상을 수상한 이후 ‘프라이빗 리브스(Private Lives)’로 2002년 토니상 최우수 리바이벌 연극상, ‘에비뉴 큐(Avenue Q)’로 2004년 토니상,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로 2008년 토니상을 수상하는 등 현 뮤지컬계 최고의 제작자이다.
이날 개막 파티에는 옥주현, 임태경, 양파, 허규, 리사, f(x) 루나, 김이나, 김형석, 김현철, 김광진, 돈스파이크 등이 초청돼 대중문화와 뮤지컬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든다.
한편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트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썸씽로튼’은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등 뮤지컬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는 바텀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트리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