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조안에 폭풍 분노 “그러고도 사람이냐, 인간 쓰레기”
입력 2019. 06.10. 19:26:0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모든 사실을 알고 조안에 분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여지나(조안)를 향해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자신을 찾아온 백시준을 향해 “용건이나 말해. 보다시피 내가 좀 힘들어서 말야”라고 쏘아 붙였다.

백시준은 “너 열매한테 무슨 짓 했어”라며 분노했다.

여지나는 “무슨 짓이라니 다짜고짜 무슨 말이야”라며 화냈다.

이에 백시준은 “몰라서 물어.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너 인간 쓰레기야 여지나”라고 말했다.

여지나는 “말이 심한 거 아냐. 누가 누구더러 쓰레기래. 설마 안 거야. 열매가 누군지”라고 소리쳤다.

백시준은 “그래. 알았다. 그렇게 감추려던 내 딸이 누군지 이제야 알았다”고 화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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