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재순 “사위, 산청 들어왔을 초반 가출한 적 있었다”
- 입력 2019. 06.11. 08:00:4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이재순이 사위의 가출 일화를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왕벌과 황 서방’ 편이 그려졌다. 이번 편에서는 9년 전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경남 산청으로 귀농한 동갑내기 이재순, 손영욱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재순 씨는 “사위가 산청으로 들어왔을 초반, 휴대폰만 봤다. 그래서 그때 ‘황서방, 이렇게 하려면 부산으로 가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장모의 말에 사위는 곧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이에 사위는 “그때 나름 공부한다고 양봉에 관한 것들을 (휴대폰에) 모아서 왔는데 (장모님은) 그걸 휴대폰만 보고있다고 생각해 화내셨던 것 같다”고 가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