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은진 “동생 안문숙, 미인대회 나가질 않길 바랐다”
입력 2019. 06.11. 08:57: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안문숙의 큰언니 안은진이 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안문숙이 출연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안은진은 안문숙에 “너무 착하고 엄마 말 잘 듣고 의리가 많아서 학교 다닐 때도 어려운 친구들을 많이 도와줬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운동회나 소풍가면 싹 쓸었다”고 회상했으며 안문숙이 미인대회 나갔던 것에 대해선 “가족들은 말렸다. 엄마는 동생이 평범하게 자라길 바랐었다. 그런데 문숙이가 워낙에 잘해서”라고 했다.

또한 안문숙의 특기를 정리정돈으로 꼽았다. 그는 “문숙이는 살림도 그렇고 집안도 깔끔하게 한다. 저는 잘 못 한다”며 “흉볼게 없다. 저는 내 동생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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