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과 박진우 연결고리 끊었다
입력 2019. 06.11. 09:06:2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신다은과 박진우의 연결고리인 전화 번호를 삭제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한(신다은)의 뒤를 캐내려 그의 방에 들어온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때 오은석(박진우)가 문자를 했고 왕수진은 제니한이 놓고간 휴대폰 문자를 보게 됐다. 문자에는 “제니씨 문자 보는대로 전화 좀 달라. 단순 소매치기범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왕수진은 분노하며 메시지를 그대로 삭제했고 자신이 제니한인척 하며 “더는 소매치기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 최근에 엄마랑도 많이 다투고 있는데 더는 엄마랑 다투고 싶지도 않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아울러 오은석의 번호까지 차단시키며 그와 제니한의 소통을 완전 끊어버렸다. 후에 이 사실을 안 제니한은 연락할 길이 없어 막막해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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