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서태화 “곽경택 감독과 친구… 얼떨결에 배우 활동”
- 입력 2019. 06.11. 09:09: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서태화가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화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미국에 있을때 곽경택 감독이랑 같이 놀다보니까 어느순간 배우를 하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미국에 다니던 학교에서 영화과를 다녔다. 영화과에서 제출하는 단편영화에서 배우를 하고 그랬었는데 한국에 있는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었다”며 “이를 계기로 곽감독이 데뷔를 했는데 마침 저도 귀국했다. 저는 배우 할 생각도 못했는데 청룡영화상 조연 후보에 올라갔고 지금까지 오게 됐다. 얼떨결에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