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오늘(11일) 5차 공판…문영일 PD 증인 출석
입력 2019. 06.11. 10:06: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에 대해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영일 PD가 5차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1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01호에서는 문영일 PD와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창환 회장,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제5회 공판기일이 진행된다.

이날 공판에서는 문영철 PD의 피고인 증인신문이 있을 예정이다. 앞서 문 PD는 제1회 공판기일에서 자신에 대한 공소사실 전부에 대해 인정했다. 하지만 김창환 회장과 미디어라인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 같은 이유에서 문 PD에 대한 증인신문이 열리는 것이다.

변론 종결이 진행될 예정인 6차 공판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지난해 10월 문영일 PD에게 4년간 폭언 및 폭행을 당했고 김창환 회장은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7일 열린 제4차 공판기일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은성이 증인으로 출석, “문 PD가 멤버들을 말로 혼낸 적은 있으나 폭행을 한 걸 본적은 없다”라고 증언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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