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NCT127 "빌보드 11위 등극 순간, 영화 같았다"
입력 2019. 06.11. 13:16: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최파타' NCT127이 빌보드 차트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NCT127 태용, 유타, 마크, 해찬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NCT127의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빌보드 차트에 얼마나 많은 노래가 있냐. 거기서 11위라니. 이 소식 듣고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태용은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올랐다고 했을 때 정말 다들 놀랐고 느낌이 이상하더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사랑해준다는 걸 느꼈고, 우리 곁에서 고생을 해주신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유타는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긴 하는데 우리가 열심히 한 결과가 눈에 보이는 순간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는 촬영장에서 해당 소식을 들었다고 밝히며 "촬영 도중 멈추고 발표를 했는데 스태프분들이랑 다 같이 (그 감정을) 느꼈다는 게 마음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에 태용 또한 "영화 같았다. 일하다가 멈추고"라고 덧붙였다.

해찬은 "저희가 미국 투어를 하는데 한 달 정도를 미국에 있었다. 굉장히 저희가 열심히 했는데 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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