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생이 되겠다"…'기방도령' 이준호, 조선 최초 男기생 변신
입력 2019. 06.11. 14:10:42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방도령'이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의 탄생을 예고했다.

11일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어지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으 능글 맞은 모습으로 기방을 찾은 허색과 육갑(최귀화)의 코믹 브로맨스로 시작했다.

이어 전란으로 폐업위기에 이른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허색은 기방의 안주인 난설(예지원)에게 "우리 아예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라고 제안했고, "내가 기생이 되겠다 이말입니다"라는 말로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의 탄생을 예고했다.

허색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기생 데뷔를 치르고 그의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때쯤 허색의 마음을 사로잡은 당찬 아씨 해원(정소민)이 등장해 달달 로맨스도 진행된다.

여기에 해원을 일편단심 연모해온 금수저 도령 유상(공명)과 불꽃튀는 삼각관계, 난설, 육갑의 아찔한 관계가 더해져 극에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방도령'은 오는 7월 10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기방도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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