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형준, 성폭행 의혹 ‘무혐의’ 처분…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입력 2019. 06.11. 16:19: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1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형준의 강간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 불기소 의견으로 전날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김형준은 지난 3월 여성 A씨로부터 피소됐다. A씨는 지난 2010년 5월 일하던 바에서 김형준을 만나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형준은 A씨의 권유로 그의 집에 갔고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이라고 억울해하며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한 결과 혐의에 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형준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으며 2017년 입대해 의경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말 소집해제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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