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란 축구 라인업 발표, 손흥민·황의조 투톱…이승우 선발 제외
- 입력 2019. 06.11. 18:57:2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한국과 이란의 맞대결에 앞서 라인업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늘(1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는 오후 7시 50분부터 KBS2에서 생중계된다.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선 결과에서는 한국이 이란 상대 9승 8무 13패로 열세를 보였다. 이에 이번 경기의 승패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벤투호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투톱은 황희조와 손흥민이 짝을 이룬 채 2선에서는 나상호, 이재성, 백승호가 받힌다. 수비라인에는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배치됐다. 선발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그런 가운데 앞서 조부상 소식을 전한 이승우는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