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 축구] 백승호, A매치 데뷔전서 수비 세명 제친 감각적 돌파
입력 2019. 06.11. 20:35: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지로나 백승호가 이란과의 평가전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백승호를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운 4-1-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날 선발 출장한 백승호는 전반전부터 감각적인 돌파로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비수 세명을 혼자 제치는 모습은 ‘차세대 유망주’ 다운 모습이었다.

백승호의 감각적인 돌파와 함께 손흥민과 황의조의 투톱 움직임은 이란의 골망을 거세게 두드렸다. 하지만 번번히 이란의 골키퍼 베이란반드에게 막혔고 조현우 역시 이란 공격수들의 빠른 볼을 걷어내며 경기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경기는 전반전 32분을 지나고 있으며 0:0 팽팽한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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