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감우성, 알츠하이머 악화…김하늘 못 본 채 지나쳐
- 입력 2019. 06.11. 21:57:4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뒤늦게 딸 입학식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입학식이 끝난 뒤 유치원을 찾은 권도훈(감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수진(김하늘)을 떠나보낸 도훈은 한 발 늦게 유치원에 도착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수진과 딸을 봤지만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 더욱 안쓰러움을 더했다.
또 유치원까지 가는 택시 안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보라 유치원을 가야한다”고 되새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그의 초점없는 눈에 수진 의아해 하면서도 딸과 함께 가던 길을 걸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