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리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약속 못지킨게 안타까워”
입력 2019. 06.11. 22:55:5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유리가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쿨 유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의 아버지는 8년 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유리는 “아빠가 아프시기 전에 몇 년만 있다가 같이 지내자고, 노후에 나이들어서 그렇게 지내자고 했다”라고 생전 아버지의 바람을 말했다.

하지만 “그러기도 전에 돌아가셨다. 그게 너무 안타깝다. 1년이라도 엄마랑 아빠랑 한 집에서 있었다면 엄마한테 미련이 남지 않았을텐데라는 안타까움이 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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