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상 첫 U-20 결승 진출 ‘후반전 주역 이광연’, 실점 위기 완벽 차단
- 입력 2019. 06.12. 05:28: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국이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 U-20 준결승전 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엄홍상의 두 번째 득점이 업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12일 진행된 U-20 월드컵 준결승 대한민국:에콰도르 경기에서 후반전에서 몰아치듯 엄홍상이 빠르게 골을 넣었다. 그러나 공격 도중 한 발이 앞서나와 VR 판독에서 업사이드로 결정 났다. 바로 이어진 에콰도르가 빠른 공격으로 잡은 기회를 골기퍼 이광연이 공을 잡아냈다.
후반전은 4분이 연장되고 2분이 지난 시점에서 성공한 에콰도르의 득점 역시 업사이드 판정이 내려졌다.
이광연은 막판에 득점 기회를 연이어 잡은 에콰도를 완벽하게 차단했다.
한국은 2019 FIFA U-20 월드컵에 결승에 진출해 대한민국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포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