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 ‘한국 에콰도르’ 선제골 넣은 그는 누구? ‘오른발 강점’
- 입력 2019. 06.12. 08:06: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19 U20’ 에콰도르와 4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최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준은 U23 대표팀 학생이다. 지난 2018년 4월 수원JS컵을 통해 정정용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정정용호의 핵심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AFC U19 챔피언십에서 활약을 펼치며 이번 U20 폴란드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최준은 울산 현대고 시절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문전을 위협하는 플레이가 강점이었다. 연세대에 진학하면서부터는 측면 수비수로 전향했다. 대표팀에서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오른쪽 발을 잘 사용하는 최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아레나 루블린에서 펼쳐진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