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황민철-손옥임, 양봉 후 갈등 예고?
입력 2019. 06.12. 08:28: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황민철 씨와 손옥임 씨의 갈등이 예고됐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왕벌과 황 서방 3부가 그려졌다.

손옥임 씨는 올해 처음 황민철 씨를 따라 이동양봉에 나섰다. 양봉을 하고 돌아온 그날 오후, 두 사람의 사이에선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황민철 씨가 “말을 그렇게 했잖아”라고 하자 손옥임 씨는 “나는 그렇게 들으면 자존심 안 상하냐”라고 눈물을 흘렸다.

의견이 충돌되면서 두 사람은 계속 언성을 높였다.

특히 손옥임 씨는 “이런 걸 다 떠나서 사람이 궁금한 게 있으면 자꾸 물어봐야하는데 오빠는 한 번도 안 물어보지 않냐. 실질적으로 나보다 더 많이 아는 건 당신이지 않냐”라면서 울분을 토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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