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승부' 한국vs이란 축구, 시청률 15.6%로 전 프로그램 1위
입력 2019. 06.12. 09:06:26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한국과 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전문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한국과 이란의 A매치가 시청률 15.6%를 기록했다.

이는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던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전날 기록했던 시청률 10.4%보다 5.2%p 상승한 수치다.

특히 한국과 이란의 축구 중계는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축구를 향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는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4분만에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자책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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