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대한민국-에콰도르 전, 공중파 3사 통합 11%… SBS 1위
입력 2019. 06.12. 10:06: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19 FIFA U-20 월드컵 준결승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 전의 실시간 시청률이 공중파 통합 11%를 차지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12일 오전 3시 30부터 중계된 대한민국 에콰도르 전의 지상파 3사 실시간 시청률의 합은 11.01%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세 공중파 중 SBS가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 SBS는 전반전 3.96%, 후반전 5.69%로 평균 4.83%를 기록했으며 이어 MBC가 뒤를 이었다. MBC는 전반전 3.18%, 후반전 4.77%로 평균 3.98%를 차지했으며 KBS는 전반전 2.07%, 후반전 2.33%로 평균 2.2%였다.

한편 이날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인 U-20 선수들은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전반 39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최준이 골을 넣어 1대 0으로 앞섰고, 경기 종료까지 이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우리나라는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와 오는 16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오전 1시에 중계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ATA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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