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X한보름 '레벨업', 2차 티저 공개…게임 소재 '눈길'
- 입력 2019. 06.12. 11:42:3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레벨업' 성훈과 한보름의 신선한 오피스 로코가 시청자를 찾는다.
12일 종합편성채널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 연출 김상우)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경쾌한 분위기 속 성훈과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했다.
게임이 연상되는 경쾌한 배경음악과 함께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임팩트 강한 장면들이 펼쳐지고 완벽주의 안단테와 게임 덕후 신연화가 게임기로 승부를 겨루는 모습을 통해 두 람의 관계가 게임 스테이지를 통과하듯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이전까지의 밝은 분위기와 상반되게 아련하고 진지한 표정을 한 배야채(강별), 곽한철(차선우), 신연화, 안단테의 모습이 차례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게임이라는 소재와 ‘상극 로맨스’의 독특한 결합으로 오피스 로코물의 새 지평을 열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