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아이콘 비아이, 최근 금발로 염색을?
입력 2019. 06.12. 12:44: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끈다.

비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금발로 염색한 비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12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인해서다. 이날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카카오톡 메시지와 관련자의 증언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지난 2016년 A씨에게 마약 구입에 대해 물었고 대마초 흡연에 대해 인정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비아이를 언급했다.

마약을 투약할 경우 모발 등 체모에 남는 마약 성분은 드라이, 염색 등에 의해 감소될 수 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은 염색과 체모를 제모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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