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에게 업힌 사실 알고 ‘짜증’
입력 2019. 06.12. 20:38: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나혜미가 자신을 업은 상대가 김산호란 것을 알게 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퇴원을 한 왕금주(나혜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온 왕금주는 왕재국(이한위 분에게 “아빠 등 새삼 따뜻하더라. 등짝이 넓고 따뜻한지 계속 업혀있고 싶었다”라고 말헀다.

이를 들은 변명자(김예령 분)는 왕금주에게 업고 뛴 사람이 한석호(김산호 분)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안 왕금주는 마시던 물을 뿜으며 화들짝 놀랐다.

이후 변명자는 한석호와 통화에서 왕금주의 퇴원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너 헛고생했다. 등짝이 넓고 따뜻해서 계속 업혀있고 싶다고 했으면서 네 등짝인 걸 알고 짜증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한석호는 등짝이 넓고 따뜻하단 왕금주의 말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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