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여왕벌 우리 공주, 애틋 엄마의 밥상→아들의 효자 밥상
- 입력 2019. 06.13. 08:23:5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은 새벽부터 꿀을 뜨고 장시간 운전을 해 집으로 온 손옥임은 부모님의 환대를 받았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왕벌과 황 서방’ 4부가 그려졌다.
고생하고 딸이 안쓰러운 아버지는 딸을 보는 순간 ‘공주님’이라고 반색하며 “옥임이 보자. 우리 공주. 아이고. 맛이 가버렸네”라며 얼굴이 너무 상했다”며 웃었지만 안쓰러움이 깊이 배어났다. 옥임은 “뭘 맛이가”라며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민철 역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가족들을 안쓰럽게 했다.
여왕벌 엄마는 딸 부부를 위해 카레라이스로 집밥을 한 상 차려내고, 아들은 다음날 아침 며칠 만에 온 엄마를 위해 오므라이스로 차린 효자밥상으로 손옥임 황민철 부부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