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여왕벌 재순, 남편과 엄마 사이 둔 ‘애정도 빅매치
- 입력 2019. 06.13. 08:34:1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여왕불 제순씨는 엄마에게 남편과 자신 중 누가 더 좋으냐며 애정도를 확인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왕벌과 황 서방’ 4부가 그려졌다. 딸 부부가 꿀을 뜨기 위해 다시 예천으로 돌아가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한가한 오전 산책을 하다 엄마에게 남편과 자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종용했다.
제순은 과거 귀농을 결심할 때 친정 엄마의 터전의 큰 힘이 됐다. 친정 엄마는 딸 부부를 따뜻하게 맞아줘 빨리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줬다.
제순은 엄마에게 남편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고 누가 더 좋은지 물었다. 둘 다 똑같이 좋다는 엄마의 말에 왜 딸인 내가 아니냐고 되묻자 엄마는 “내가 건강하게 잘 입고 잘 먹고 있는 것도 너희 두 사람 덕분이라”라며 딸과 사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