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미화 “노인 우울증, 다 겪었지만 불안할 때 多”
입력 2019. 06.13. 09:01:02

장미화 강창희 최성애 한창수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화, 노후설계전문가 강창희, 최성애 심리학 박사, 한창수 교수 등이 출연해 노인 우울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미화는 노인 우울증 테스트 항목에 대해 “이미 다 겪었다. 지금 다 인정하고 ‘그럴 것이다’ ‘그렇다’ 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항상 행복하기만 하겠냐. 지금도 혼자 들어오면 정말 나 자신을 나무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이 좀 직설적이라 최대한 내려놓고 살지만 그 성격 어디 가냐. 누가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내뱉는 스타일이라서 남한테 상처를 주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장미화는 “그래도 지금도 깜깜하거나 그러면 불안하다. 불을 키면 사라지고 제 자신에게 자책할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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