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박해진, 소방대원 변신 스틸컷 공개…스타일 찰떡 소화
- 입력 2019. 06.13. 09:14:5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시크릿' 속 열혈 소방관으로 열일중이다.
13일 박해진 소속사 측은 드라마 '시크릿'(가제) 활영에 한창인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화염복을 입은 박해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복잡하고 피곤한 생활 속에 늘 '힐링'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간애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으로 분했다. 강산혁은 극중 RLI투자 본부장이자 M&A계의 스타 출신으로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지난 3월 첫 촬영에서 투자계의 스타 강산혁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119특수구조대 소방대원으로 변신한 강산혁의 모습이 베일을 벗으면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시크릿'은 현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총 16부 중 9부까지 제작 완료해 오는 7월말 촬영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