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항호, ‘릴레이카메라’서 프러포즈 고백… 소속사 측 “가을 결혼 예정”
- 입력 2019. 06.13. 11:07: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태항호가 유부남대열에 합류한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서 소개된 ‘릴레이카메라’영상에서는 유병재와 이야기를 나누는 태항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항호는 유병재에 “지난 4월 프러포즈했다”고 밝히며 “프러포즈를 안 하면 평생 간다고 들어서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했다.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했다. 이런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피터팬처럼 사람이 영원히 늙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프러포즈 멘트를 공개했다.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태항호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 방송에서 언급했던 여자친구와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