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접수"…'백종원의 요리비책', 개설 3일만에 구독자 100만명 돌파
입력 2019. 06.13. 17:53: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 비책'이 개설 3일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방송가를 넘어 유튜브까지 사로잡은 백종원은 유튜브가 채널 계정의 구독자수가 100만 돌파시 선물하는 골든버튼을 받는다. 역대 개설된 채널들 중 가장 빠른 수치를 기록했다.

유튜브 측은 채널의 구독자수가 10만을 돌파하면 실버버튼, 100만 명을 돌파하면 골드버튼을, 10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다이아몬드 버튼을 선물한다.

'백종원의 요리 비책'은 지난 11일 개설 3시간만에 구독자수 10만명을 넘기며 어마어마한 속도로 구독자를 흡수했다. 6시간 만에 구독자 30만 돌파했고, 이틀만에 100만 구독를 넘어섰다.



이 채널을 통해 백종원은 자신만의 장사 철학이 담긴 이야기, 백종원의 진짜 '백종원 레시피' '대용량 레피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종원의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몇 달 전에 장모님이 저한테 전화 오셔서 갈비찜 레시피를 물어 보시더라. 뜬금없이 왜 갈비찜이냐고 했더니 제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안나온다고 하시더라"며 "장모님이 검색한 레시피가 제 레시피는 아니더라. 그때 참 많은 걸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다니는 레시피가 잘못된 레시피는 아니다. 내가 만든 레시피와 약간 다른, 변형된 내가 만들지 않은 또 다른 메뉴"라며 "많은 분들이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돼서 좋기는한데 한편으로는 섬칫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tvN '고교급식왕'에서 활약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백종원의 요리 비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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