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예령 포섭 “어머니 집 한 채?”
- 입력 2019. 06.13. 21:04:0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은 김예령의 집을 찾아 김사권과 결혼하기 위한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3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는 황금희(이영은)의 친정에 기거하는 변명자(김예령)의 집을 찾아 그의 며느리가 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주상미는 “어떻게 여기서 사세요”라며 놀라고 변명자는 “그만큼 사돈이랑 돈독한 거지”라며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상미는 “어머니. 어머니가 저 미워하지 않는 거 알아요. 어머니도 제가 며느리 되면 좋으시잖아요. 제가 집 한 채 사드릴까요”라며 운을 땠다. 이어 “그 정도는 해드릴 수 있는데. 뭐든 필요하기만 하면 말씀해주세요. 뭐든 다 해드릴 수 있어요. 우선 차부터 뽑아드릴까요”라며 돈을 회유했다.
“어머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저 금희보다 며느리 노릇 더 잘할 수 있어요, 어머니. 그러니까 저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한준호(김사권)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