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살인미수범 길은혜…도지원 “너니?”
- 입력 2019. 06.13. 22:50:5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단, 하나의 사랑’ 도지원은 신혜선을 살해하려는 범인이 자신의 딸인 길은혜라는 정황을 확인하고 괴로워했다.
13일 방영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최영자(도지원)는 자신의 큰 딸인 금루나(길은혜)의 방에서 살인미수 정황을 찾으려했다.
최영자는 “어릴 때부터 손이 참 안가는 애였어. 그래서 엄마가 참 고마워. 니나 발레시키고 판타지아 충성하느라 돌봐주지도 못했는데”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불만 가진 적 없어요. 엄마가 일하시는 거 멋있고 좋았어요”라며 엄마가 걱정하는 듯 접근하려는 시도를 차단했다.
루나는 “저 딴 애들한테 관심 없었어요. 니나가 워낙 예뻐서 꾸며주기 좋았는데요 뭐. 근데 엄마 무슨 일 있어요. 왜 안 하던 말씀을 하셔”라며 아무 감정없이 서늘하게 말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 최영자는 “너니 연서를 죽이려고 한 게”라며 차마 꺼내지 못한 말을 속으로 읖조렸다. 루나는 엄마의 의심을 알아챘지만 모른 척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