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손우혁, 손잡은 신다은-박진우 발견… 삼각관계 본격 시동
입력 2019. 06.14. 08:47: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손우혁이 분노를 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안만수(손우혁)와 제니 한(신다은)을 만나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만수는 제니 한이 보고 싶어 왕수진의 도움으로 제니 한의 사무실에 들렀으나 제니 한은 그를 매몰차게 쫓아냈다.

때마침 제니 한의 사무실에 숨어 있었던 오은석(박진우)은 살며시 나와 제니 한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기 위해 손을 맞잡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제니 한의 사무실로 돌아온 안만수는 이들의 모습을 보았고 오은석에게 “누구냐. 여기는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다.

제니 한은 “저한테 볼일이 있어서 온 것”이라며 “부탁이 있다”고 말한 뒤 왕수진에게는 오은석을 본 것은 말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안만수는 “알겠다”며 “두 분 얘기 나누고 와라”고 이들을 보냈으나 두 주먹을 꽉 쥐고 분노를 삭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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