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손우혁-박진우, 신다은 두고 주먹다짐
- 입력 2019. 06.14. 09:00: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손우혁과 박진우가 싸움을 벌였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안만수(손우혁)와 제니 한(신다은)을 만나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신다은)과 오은석(박진우)은 회사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 후 서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포옹을 하고 있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본 안만수(손우혁)는 피어오르는 분노를 잠재우며 이들에게 다가가 “장모님(김혜선)이 찾는다”며 이들을 떼어놨다.
제니 한이 먼저 사무실로 들어가자 안만수는 오은석에 “나대지 말라”며 “제니 씨는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은석은 “진짜 잘 안다면 그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텐데”라고 빈정거렸다. 이에 안만수는 “너만 아니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이다”고 재차 제니 한과 만나지 않을 것을 경고했으나 오은석은 “제니 씨는 지금 보이지 않는 거미줄에 갇혀 있다”고 심각함을 알렸다.
이들은 서로 “만나지 마라” “나타나지 마라”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고 안만수는 오은석에 “제니 한은 내 약혼자”라고 재차 경고했다.
그러나 오은석은 “10년이고 20년이고 맴돌아봐라. 제니 씨는 너 싫어한다. 그러니 스토커짓 그만해라”고 강력하게 말했고 분노한 안만수는 오은석의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