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마약‧경찰 유착 논란에 주가 급락…3만원대 붕괴
입력 2019. 06.14. 10:07: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계속된 마약 의혹에 주가도 급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4.16% 하락한 2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은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벌어진 후 2월 말부터다.

특히 지난달 MBC ‘스트레이트’ 측이 양현석 대표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제기,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3만원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등락을 반복하던 중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투약 의혹이 불거졌다. 또 이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사실이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에 이어 소속 프로듀서인 쿠시가 코카인을 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계속된 마약 논란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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