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오늘(14일) 첫 공판…황하나 언급할까
- 입력 2019. 06.14. 10:23:5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첫 공판이 열린다.
오늘(14일) 수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에 앞서 박유천은 2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탄원서를 1차례 제출했다.
박유천은 올해 초 황하나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7차례에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해 박유천은 "제가 벌 받아야 할 부분은 벌 받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지난5일에는 황하나의 첫 재판이 열렸다. 당시 황하나 측은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상당부분 인정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하지만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과연 오늘 박유천은 황하나와 여전히 상반된 여론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