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교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 입력 2019. 06.14. 10:39:55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영화 '여교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4일 케이블TV 채널CGV 오전 9시 10분부터 '여교사'를 편성했다. TV 방영 후 '여교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
단편영화 ‘얼어붙은 땅’(2010)으로 국내 최연소 칸 영화제에 입성해 장편 데뷔작 ‘거인’(2014)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제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베테랑’(2015) ‘베를린’(2012)의 외유내강이 제작, ‘사도’(2014) ‘히말라야’(2015)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등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2017년 1월 4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1만 8621명을 기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