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11’ 임보라, ‘히비스커스’ 여름철 피부 관리+종아리 부기 제거 노하우 공개
입력 2019. 06.14. 11:01: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모델 임보라가 ‘팔로우미11’에서 물놀이 후 애프터 케어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엔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11’에서는 임보라가 여름철 바디 케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임보라는 미스트를 얼굴에 뿌려 수분을 보충한 후 수분이 많은 마스크팩을 붙여 피부 열감을 낮췄다.

이어 히비스커스 차를 마셨다. 히비스커스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피부 미백, 탄력에 좋으며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히비스커스 차를 틈틈이 마시며 빠져나간 체내 수분을 보충해준다.

바디로션도 히비스커스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순한 선분의 바디로션을 꼼꼼히 발라 수분을 보충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특히 진정 효과가 있는 바디로션을 발라 수분을 보충해 트러블과 피지 분배를 줄인다.

이와 함께 임보라는 마사지 볼을 이용한 다리 부기 제거 방법을 공개했다. 발바닥 아치 부분에 마사지 볼을 대고 지그시 밟으며 문질러주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종아리에 마사지 볼을 대고 좌우로 마사지한 후 조금씩 볼의 위치를 옮겨가며 근육을 풀어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패션엔 '팔로우미1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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