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불쾌한 심경 고백 “MBC 진짜 기가 찬다”
입력 2019. 06.14. 13:00: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서희가 MBC 취재진이 자신의 자택을 찾아온 사실을 폭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C 뉴스 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라는 글과 함께 문자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관계자로 보이는 한 사람이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라면서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정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없어요. 문자보면 연락바랍니다”라고 보냈다.

이어 “서희씨 저희는 아직 기사를 쓰지 않았는데 온라인 매체에서 서희씨 이름을 노출했습니다”라며 “저희는 약속대로 서희씨 이름 노출 안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서희는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고 물었고 MBC 관계자는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고 답장했다.

한서희는 지난 4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사 무마 정황이 담긴 비실명 공익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한서희는 당시 비아이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던 인물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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