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담 측 “4년 전 원만한 합의 후 이혼…서로 응원하며 지내” [공식입장]
- 입력 2019. 06.14. 14:43:0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4년 전 원만한 합의 후 이혼했다.
14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우선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사실 확인 결과 류담 씨는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담 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류담이 지난 2015년 아내 A씨와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류담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 아내와 3년 간 열애 후 지난 2011년 결혼했으나 결국 4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위해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에 힘쓴 류담은 지난 3월 40kg 체중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SBS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류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