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활동 정지 원해" 국민청원 2만 4000명 돌파
- 입력 2019. 06.14. 17:09:1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이콘 비아이를 비롯해 소속 가수들의 마약 논란이 계속해서 불거지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연예계 활동을 정지시켜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예계활동을 정지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게시 이틀만인 14일 오후 5시 15분께 2만 4059명을 돌파하고 있다.
해당 청원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마약과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있고 비아이 역시 대마초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기획사 내부에 문제가 심각하게 보여져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될 것을 주장했다.
청원이 올라온 당일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아이가 마약 투약 및 구매 시도 의혹에 휩싸이며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같은날 YG 측은 비아이의 팀 탈퇴와 계약 해지를 공식화 했다.
특히 같은날 한 씨가 YG 수장 양현석에게 진술 번복을 종용받았다고 밝히며 YG는 논란의 중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이에 양현석은 오늘(1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국민청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