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조안 배신 “알아서 일 처리하길”
- 입력 2019. 06.14. 18:12: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이 조안을 배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조안)는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몰래 서필두(박정학)에게 접근했다.
여지나는 서필두의 차를 가로막고 “왜 전화를 안 받냐. 설마 저 피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필두는 냉정하게 “내가 여지나 씨의 전화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있냐”고 반문했다.
황당해진 여지나는 “서필두 씨가 시키는 것 다 했는데 이러기 있냐”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서필두는 “여지나 씨한테 어떠한 것도 지시한 바가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뻔뻔한 반응을 나타냈다. 여지나는 “이건 말이 틀리지 않냐. 들으셨을 거 아니냐. 백청초 확실히 다 날려 버린 거”라고 방화를 자신이 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타서 얘기하죠”라며 서필두 차의 문을 열려고 했으나 열리지 않았다.
서필두는 “여지나 씨가 저지른 일은 알아서 처리해라.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인내심이 좋지 않아서”라고 말한 뒤 뒤쫓아오는 여지나를 따돌린 채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