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박정학 벼랑 끝으로 몰아 “죽어”
입력 2019. 06.14. 18:40: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박정학의 목숨을 위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마풍도(재희)는 불에 타버린 공장을 보고 있었고 때마침 서필두(박정학)은 마풍도의 곁으로 다가와 마풍도의 심기를 건드렸다.

서필두는 마풍도가 자신의 멱살을 잡자 “대장답게 품위유지는 해야 하지 않겠냐”며 재차 깐죽거렸고 분노한 마풍도는 “너한테 품위유지 할 생각 없다”고 화를 냈다.

이에 서필두는 “화재사건을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생사람 잡지 마라. 생각보다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 고작 부사장인 내가 뭘 할 수 있겠냐 마풍도 회장님”이라고 여유를 부렸고 결국 마풍도는 서필두의 멱살을 잡고 폐건물 옥상으로 향했다.

서필두는 끌려가면서 “이거 놔라.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날 이기겠다는 거냐”고 소리쳤고 마풍도는 “너 같은 쓰레기에 합법적으로 할 수 없다”고 했다.

마풍도는 서필두를 벼랑 끝으로 밀면서 “심청이(이소연)를 죽이려고 한 죄 절대로 용서 못 한다. 죽어”라고 소리쳤고 위험해졌음을 감지한 서필두는 “이거 놔라. 마풍도 날 죽인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말했다.

이에 마풍도는 “그건 죽고 나서 생각해라. 여기가 네 무덤이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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