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홍혜걸, 여에스더 등장에 깜짝 ‘어리둥절’
- 입력 2019. 06.14. 20:33: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홍혜걸 전문의가 은사를 찾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ᅟᅳᆫ 40년 만에 은사를 찾는 홍혜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말미 홍혜걸은 누군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내 여에스더가 촬영장에 방문해 은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 홍혜걸은 어리둥절하며 여에스더를 반겼고 여에스더는 은사에게 “말씀 많이 들었다”며 훈훈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공부하는 재미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은사에 “TV에 홍혜걸을 보고 그 홍혜걸이라는 것을 알았냐”고 물었다. 은사는 “알아봤는데 TV에 나올 아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주춤했다”고 고백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