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과 싸운 윤선우에 “우리 일 신경 꺼라”
- 입력 2019. 06.14. 20:42: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윤선우에게 김사권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과 주먹다짐을 하는 주상원(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입가에 피를 묻힌 채 집으로 돌아왔고 이를 본 주상미(이채영)은 놀란 채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주상미은 주상원에게 한준호와 싸웠냐고 물었고 주상원은 주상미에게 더 이상 그를 만나지 말 것을 경고했다. 그러나 주상미는 “그 사람이 나랑 만나지 않겠다고 하더냐”고 물었고 주상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주상미는 “그것 봐”라며 “우리 일에 신경 꺼라”고 경고했다. 이에 주상원은 “소중한 것을 갖고 있음에도 가치를 모르는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누나라도 정신 차려라”고 했다.
또한 “일시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평생 후회할 일 하지마라”고 일침을 가했으나 주상미는 “그 사람을 놓치는 게 후회할 일”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