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 미리보기] 이정재 “남의 집 나무 터는데 가시에는 좀 찔려야지” 야망 가득
- 입력 2019. 06.15. 13:31:1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보좌관’ 이정재가 김갑수를 법무부 장관으로 만들 계획을 꾸민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는 송희섭(김갑수)이 원내대표가 될 수 있게 도운 장태준(이정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송희섭 의원실의 인턴이 된 한도경(김동준)은 “TV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까 신기하다”며 놀란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장태준을 찾아와 “이제 하다 하다 인턴한테 도둑질을 시키냐”며 분노하는 이들이 찾아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내 대표에서 떨어진 조갑영(김홍파)은 곧 있을 당 대표 선거를 노리며 송희섭의 부정 의혹을 제기한다.
송희섭은 “조갑영 머리도 안 좋은 놈이 머리 쓰느라 고생 꽤나 했다”며 “뭐라도 해야 되지 않겠어”라고 말한다.
송희섭을 법무부 장관으로 만들고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장태준은 “남의 집 밤나무를 터는데 가시에는 좀 찔려야지”라며 조갑영에게 선전포고할 계획을 세운다.
'보좌관'은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보좌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