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냉혹 전사로 흑화…다크 카리스마 분출
입력 2019. 06.15. 15:25:0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차가운 눈빛을 드리운 절대 냉혹 전사 180도 변신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이 와한을 구하기 위해 매서운 와한의 전사로 흑화, 만반의 준비를 다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극중 진한 분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설익은 패기를 발산했던 은섬은 얼굴 분장을 지운 채 서슬 퍼런 ‘다크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흐트러졌던 머리를 질끈 묶은 은섬은 웃음기마저 지운 차분하면서도 냉철한 전사의 포스로 진화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은섬은 쉬마그로 머리부터 얼굴까지 가린 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과 차가운 표정만을 드러냈다. 은섬의 얼굴이 긴장감과 함께 절박한 심정을 뿜어내면서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흑화한 은섬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 5, 6화에 펼쳐질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진폭이 큰 감정선을 터트려야 하는 이 장면 촬영을 위해 치밀한 감정 몰입을 이어갔다. 은섬이 생애 처음으로 맞닥뜨린 거대문명과 절대적 권위에 대한 대항마로 거듭나기 위해 계획과 다짐을 공고히 하는 장면인 만큼, 은섬의 감정을 분석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제작진은 “은섬이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서슬 퍼렇게 흑화하면서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해나가는, 와한의 전사로 변신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아스달의 권력에 당당하게 맞서게 될 은섬의 숨겨진 히든카드는 무엇일지, 아스달의 이방인 은섬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5, 6화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