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집안 친동생 “누나는 평소 남을 위하는 좋은 사람”…인터뷰 보니?
입력 2019. 06.15. 15:30: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전남편 살인사건 피해자 고유정의 집안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아들을 만나러 온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잔인한 방식으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은 연일 의문스러운 점들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의 동생은 “용서할 수 없어 매일이 지옥 같다. 고유정의 집안 때문에 제대로 벌을 받지 않을 것 같아 더욱 괴롭다”라고 언급했다.

고유정의 동생 인터뷰 또한 눈길을 끈다. 그는 “누나가 그런 짓을 했다는 걸 듣고 무척 놀랐다. 평소 누나는 남을 위하는 좋은 사람이었다”라며 “형님(전 남편)이 아이를 사랑해 죽기 전까지 했던 일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친동생까지 고유정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근처 거주하던 이웃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주기도 하고 다정한 인증도 남기는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증언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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