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버지, '손세이셔널' 손흥민 父 축구선수 출신 손웅정에 비견되는 이유는?
입력 2019. 06.16. 02:05:29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과 이강인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에이스 선수라는 점과 함께 아버지들의 숨은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영국 토트넘 훗스퍼 FC 에이스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축구국가대표 주장인 명실공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축구 스타다. 발렌시아 CF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역시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선수로 18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형들을 리드하며 대한민국 축구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손웅정은 전직 축구 선수 출신으로 손흥민뿐 아니라 독일 할스텐백 렐링켄에서 활동하는 손흥윤 두 아들을 축구 선수로 키워냈다.

어린 시절부터 두 아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킨 손웅정은 tvN ‘손세이셔널’에서 아들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아버지의 마음과 달리 아버지를 친구이자 선배이자 스승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강인 아버지 역시 어린시절 이강인에게 비디오로 마라도나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들이 축구를 좀더 잘 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이강인 역시 마라도나 플레이를 보여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아버지의 조기 교육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손세이셔널’, MB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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