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브레이크 악재’, 월드컵 전반전 우크라이나 승기 ‘동점골’
입력 2019. 06.16. 02:41: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U-20 월드컵 결승에서 전반 27분여 경에 주심이 쿨링 브레이크를 선언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득점을 하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16일 ‘FIFA U-20 월드컵 결승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전이 진행되는 우츠스타디움이 있는 폴란드는 한여름 폭염이 이어져 선수들의 경기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주심은 전반전에 한 차례 쿨링브레이크를 선언했다.

쿨링브레이크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체감온도지수 32도 이상의 무더위 속에서 축구 경기가 진행될 경우 선수 보호를 위해 도입한 경기 도중 휴식시간이다.

쿨링 브레이크는 심판의 재량으로 경기 시작 90분 전 WBGT(체감온도지수)가 32도 이상일 경우 전후반 30분경에 각각 3분씩의 시간을 준다. 선수들을 보호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으나 경기의 흐름을 끊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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