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미리보기] 홍종현, 김소연 결혼 직진…김하경, 기태영에게 취중 고백
입력 2019. 06.16. 13:45: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홍종현과 김하경의 거침없는 직진 사랑법으로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한다.

16일 오후 방영되는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2회에서 한태주(홍종현)는 강미리(김소연)와 결혼한다는 선전 포고와 함께 회사에서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감추지 않는다. 강미혜(김하경)는 자신과 거리를 두는 김우진(기태영) 때문에 괴로워하다 술을 마시고 우진을 찾아 “잘 생겼어”라며 술주정을 한다.

강미리는 한태주의 마음을 끊어낼 수 없음을 직감하고 전인숙(최명길)을 찾아 자신과의 관계를 한종수(동방우)에게 알릴 것을 종용한다. 전인숙이 자신의 말을 수용하지 않자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건데요. 고백하게 제가 여길 떠날게요”라며 전인숙에게 최후의 수단을 제시한다.

이 가운데 한태주의 애정 공세는 멈추지 않는다. 한태주는 “내가 선배 대답 기다리는 것도 잊지 말고요”라며 강미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한종수에게 “결혼할 겁니다. 우리”라며 선전포고 하듯 결혼 의사를 통보한다.

전인숙과 자신의 관계를 말할 수 없는 강미리는 마음을 접지 못하는 한태주에게 “너랑 나는 그냥 안된다고”라며 주저앉아 운다. 결국 강미리는 자신의 중국으로 가겠다며 한종수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강미혜는 김우진에게 깊어가는 마음과 달리 우진은 자신을 밀쳐내기만해 괴로워 한다.

피터박(한기웅)은 강미혜가 아파서 못 나온다고 말했지만 강미혜는 늦은 저녁 사무실로 술에 잔뜩 취해 우진을 찾아온다.

“그런 말 안 하는 게 좋을 텐데”라고 말하는 우진에게 미혜는 “잘 생겼어”라고 말해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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