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비밀 안 송중기 2차 협상…김의성 사망 후폭풍
입력 2019. 06.16. 14:33: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김의성이 장동건을 죽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말을 남기고 최후를 맞았다.

15일 방영된 tvN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 연맹장 선웅(김의성)이 자신을 납치한 은섬(송중기)에게 거래를 제안해 아들인 타곤(장동건)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강력한 타곤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타곤의 칼에 맞아 숨을 거뒀다.

타곤은 산웅에게 신의 영능을 인정받은 자신의 손을 잡을 것을 요구했지만 산웅은 이를 끝내 거절했다. 산웅은 아들 타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면서도 죽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말을 남기고 아들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산웅 살해 누명을 쓰게 된 은섬은 자신이 찌른 칼에 타곤의 흐른 피가 묻은 옷깃에 보라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와한족을 구할 수 있는 최후의 협상을 하기 위해 타곤의 연인 태알하(김옥빈)를 찾아 보라색 피가 묻은 옷깃을 건넸다.

같은 시각 타곤은 자신이 살해한 산웅의 올림사니를 진행하고 계략을 꾸며 자신이 아라문 해슬라라며 신격화 했다.

은섬은 적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형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뭔지 모를 흥분을 느끼고 타곤은 자신이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처하자 태알하 앞에서 불안해했다.

타곤은 이그트인 자신을 비밀을 아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이제 그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태알하와 은섬만 남았다. 그가 태알하를 연인이자 동지로 곁에 둘지 아니면 그마저도 살해할지, 은섬이 제안한 거래는 어떻게 대처할기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